맛있고 가격도 괜찮은 라자냐 집을 찾나요? 이 글에 답이 있어요! 라보나쿠치나 Do you look for nice place for lasagna, then visit my blog!

위치: 수지구청 역 주변 Location: Near Suji City Hall 이름:라보나쿠치나 Name: La Bouna Cucina food: Pizza, Pasta, Lasgna

어떡해 가게 되었나요?

How do you go there?

그날 비가 왔었어요. 주룩 주룩 오다 보니까 울적하기도 하고 허전하더라구요.  따라서, 달달하면서도 짭잘하고 갑자기 미국 친구가 해주던 라자냐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각각 층마다 치즈와 토마토소스 듬뿍에 종종 마카로니도 들어있었는데 오늘 꼭 먹고 싶어서 찾게 되었죠!

It was raining! A lot. I felt gloomy and empty. Thus, I wanted to eat lasagna which long time ago my american friend cooked for me. She cooked with a lot of cheese and pasta layers. Thus, I searched website for it.

위치는 정확히 어디인가요?

Where is the place?

수지구청 역에서 아마 1번 출구였을꺼예요. 제가 자주 갔던 로얄 스포츠 건너편이었거든요. 그곳에서 지하철역으로 가든 밖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바로 보이진 않을 거예요. 좀더 밑으로 걸어가서 핸드폰과 전자기기 파는 곳에서 좀 더 내려가서 코너에서 꺾으면 사진보다 작지만 작은 초록 천막 같은 곳에서 가게를 찾을 수 있을꺼예요. 작고 아담한 가게라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요!

Get on the Sujicityhall station. Then, look for the station platform 1. You still have trouble of finding the place. Thus, you need to go down the street until you will see the shop which sells the electric stuff. Then turn left at the corner. Walk down the street then you will see the small green platform written "La Bouna Cucina".

제일 중요하게 맛이랑 가격은 어땠나요?

What is your opinion about th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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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이렇게 박스랑 피클이랑 주더라구요. 안에 보면 은박지로 라자냐를 포장해주셔서 1시간 정도 지났지만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가격이 주말엔 포장을 하면 10,000이 나와서 좀 그랬지만, 전 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어요. 3겹으로 되어 있었고, 소스와 치즈는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전자렌지 조금만 더 데펴서 칼로 잘라보면 속에 있는 치즈가 피자처럼 쭈욱 늘어져 나오는데 그때 너무 좋았어요!

They wrapped with silver foil, so after 1 hour, the food was still warm. The price was about 10,000 won, it is not cheap. Though, I missed it so much, so I just have it with satisfaction. The food is composed of 3 layers with full of cheese and tomato sauces. If you hit in microwave few minutes, and cut it with a knife. You will see the cheese string comes with the piece! Try to visi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