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온라인으로 전시를 한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외곽에 사는 애비 번스 터커씨의 이야기 입니다.
터커는 2살부터 13살 까지의 딸 4명과 함께 생활하는 딸부잣집 어머니랍니다.
그녀는 얼마 전 부터 자신의 딸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녀의 작품입니다.
<출저: 뉴스픽>
집에서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온라인으로 전시를 한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외곽에 사는 애비 번스 터커씨의 이야기 입니다.
터커는 2살부터 13살 까지의 딸 4명과 함께 생활하는 딸부잣집 어머니랍니다.
그녀는 얼마 전 부터 자신의 딸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녀의 작품입니다.
<출저: 뉴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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